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유대인 불법 정착촌 강행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928167.html|유엔,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 관련 기업 112곳 공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하여 강압적으로 나서며 유대인 '''불법''' 정착촌을 강제로 밀어 붙여 보상금이고 생계 대책이고 뭐고 없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쫓아내고 있다. '정착촌 무장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단지 민간인이라고 해야 하나?' 국제적으로도 논란이 있'''었'''다. 일단은 민간인이지만 이스라엘군을 복무하고 중무장까지 인정받았다. 이스라엘군과 경찰이 숫자가 적다 보니 여기까지 신경 써주기가 힘드니까 국가에서 "너희 알아서 잘 지켜라"고 민병대 허가를 내줬기 때문인데, 자경단을 조직해 팔레스타인인이 옥상에 올라오면 가차 없이 사살하는 일도 있었다. 또한 유대인 집은 지붕을 파란색으로 만들어 구별이 쉽게 하고, 팔레스타인인 집은 녹색 같은 색깔로 역시 구별이 쉽게 칠해야 한다는 기사도 있다. 국내 언론 보도로 팔레스타인 테러로 이스라엘 민간인 사망이라고 보도된 경우에 대하여 [[한겨레]]에서는 국가적 인정을 받고 무장 및 폭력 행위를 정당하게 인정받아 나아가 팔레스타인인을 그냥 쏴죽여도 넘어가는 민병대가 과연 민간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런 경우는 '''교전권이 있는 전투 단체''' 취급이다. 제네바 협약의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전투 중에 총 맞아 죽는 건 당연하다는 의미기도 하다.]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팔레스타인도 "돌멩이 던지는 우리 측 민간인과 조준경(?!) 달린 라이플이나 기관총, 심지어 수류탄이나 사제 폭탄(?!)도 얼마든지 무장하는 이스라엘 자칭 민간인 가운데 대체 어디가 테러 및 사람을 많이 죽이느냐?"라며 반론하고 있다. [[1990년대]]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몇몇 평화 협정을 맺고 자발적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에 강제로 지은 이스라엘 정착촌을 철거하라고 명령한 적이 있는데, 이들은 죽어도 못 따른다며 반발하고 총기 들고 맞설 각오를 했다. 일부 지역은 이스라엘군이 출동하여 강제로 철거했지만[* 맨 처음에 못 한다고 총까지 들이대며 반대해서, 이스라엘군이 탱크를 몰고 와서야(?!) 순순히 따르게 되었다.] 이스라엘 정계에서도 이걸 가지고 찬반이 극렬히 대립하여 정착촌 문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금까지도 되려 이런 세력의 정착촌 강제 확장이 이어진다. 이스라엘 영화 레몬 트리(עץ לימון)[* 에란 리클리스 감독의 2008년 작품. 히암 아바스, 알리 슐리만, 로나 리파즈 미셸 주연]에서도 대대로 레몬 농장을 하며 살아가던 팔레스타인 민간인 땅에 유태인 정착촌 바리케이드가 지나가자 강제로 농장을 엎어버리고 횡포를 저지르는 걸 다루고 있다. 극중 이스라엘 유태인들은 원래 우리 땅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이건 문제라고 하면서도 같은 동족 눈치를 보며 나서지 않는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 지역이 아닌 무력으로 점령한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인들이 늘려대는 유대인 정착촌들에 대해 명확하게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003210828091508|#]]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928167.html|#]]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1025_0001625760|#]]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8203200111|#]]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73923.html|#]] >이스라엘의 점령지 유대인 정착촌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수입 판매할 경우 상표 라벨에 반드시 원산지가 정착촌이라는 사실을 명기해야 한다고 EU 최고법원이 판결했다. >12일 유럽사법재판소(ECJ)는 "이스라엘 국가에 점령된 땅에서 생산된 식품이 EU에 수입돼 팔릴 경우 반드시 생산지가 구체적으로 적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나온 농산물은 두리뭉실하게 '메이드 인 이스라엘'로 표기해서는 안 되고 점령지 정착촌 산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해서 소비자들이 "사실에 바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191112_0000827774|<뉴시스>"EU에 수입되는 유대인 정착촌 생산물은 '정착촌 산' 명기해야"]] [[유럽연합]]은 이스라엘의 끝없는 정착촌 늘리기를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 이스라엘의 점령지 유대인 정착촌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EU에 수출할 경우 원산지가 정착촌이라는 사실을 명기해야 한다고 판결하거나 이스라엘의 대학과 기업 등이 요르단강 서안 등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을 통해 점령한 곳에서 벌이는 사업에 대해 회원국들이 보조금이나 대출 등 재원지원을 할 수 없도록 제재 하였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17800062|#]] 2023년 5월 18년 전 폐쇄된 요르단강 서안 유대인 정착촌에 이스라엘인을 다시 출입하도록 했다. 이에 이레적으로 미국에서도 이스라엘의 출입 허용은 잘못됐다고 비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6953?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